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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시민리그 탁구리그 - 4개권역 640개팀 1,92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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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리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생활체육 탁구리그의 정착 및 발전 도모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년도에 이어 2020년도에도 서울시민리그 탁구리그가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 4개 권역 소재 탁구장에서 치루어진다. 이번리그는 만 19세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지가 서울 또는 재학중인 서울시내인 대학생이 참여를 할 수 있으며, 탁구협회 부수등록 기준 1부~7부까지 가능하다.  7부는 동사무소,, 탁구교실 초보자, 탁구대회 첫 출전자의 참가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참가신청은 www.sleague.or.kr 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팀당 2만원 이며 정선수2명(감동,후보 1명 추가가능)의 2인단체전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참가인원은 4개권역 남녀별로 총 640팀 1,920명의 선수가 참여 가능하다. 


예산은 시보조금 1억원, 참가비 1280만원 총 112,800,000원 금액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리그의 공식시합구는 Nittaku 시합구가 사용될 예정이다. 여자부 16팀 4개조 남자부 16팀 4개조로 예선리그가 운영되며, 여자부는 8강팀 결승 풀리그 후 입상자를 결정하고, 남자부는 각조2팀 2차 풀리그 후 8강팀 경승 풀리그 후 입상자를 결정 시상한다.


경기장은 탁구대가 6대 이상 설치된 탁구장중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카드 결제가 간능한 곳을 우선 섭외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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