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장애인탁구 실업팀 부산시청,성모병원,세정 직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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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6:40
장애인탁구팀 탐은 지난달 광주시팀에 이어 2번째로 부산시 장애인탁구팀을 찾아 왔다. 광주시 장애인 팀이 휠체어 부분 국가대표라고 하면 스텐딩 국가대표는 바로 부산시 장애인 실업팀이라고 할 수 있다.
부산시 장애인탁구 실업팀은 2017년 11월29일 창단되었다. 국정교과서 실업팀 출신인 김정중감독을 비롯해 선수 7명이 소속되어 있다.
남자선수는 김선길 6체급, 이영민 7체급, 신승원 9체급, 정석연 10체급, 김기태 11체급 선수가 있으며, 여자는 최민선 10체급과 정진미 10체급 선수가 있다.
현재 장애인탁구팀이 사용하고 있는 탁구 전용구장은 2016년 7월13일 기장체육관 내에 설치되었다. 이곳은 부산시 장애인 탁구실업팀 이외에 성모병원 직장팀(백민흠 남 11체급, 강서현 여 11체급, 신나해 여 11체급)과 세정 직장팀(서양히 여 11체급) 선수들이 함께 운동하고 있다.







